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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는…‘막지 않습니다 막히지 않습니다’
한-일 외교 갈등이 격화되는 와중에도 두 나라의 문화 콘텐츠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 문화 콘텐츠가 우위를 점하고 있어 굳이 문화 교류를 막을 이유도 없을뿐더러 ...
2019-08-07 18:48
미술관 잠입한 흰개미떼 작품을 만들었다
“엉, 이건 또 무슨 작품이래?” 지난달 17일 서울 평창동 토탈미술관 1층 수장고에서는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 먼지 쌓인 소장품들을 직원들과 정리하던 노준의(73) 관장은 바닥 한쪽에 30...
2019-08-07 18:26
‘봉오동 전투’ 유해진 “국뽕논란? 직설화법으로 후련함 주는 영화죠”
칼잡이 ‘황해철’ 역으로 통쾌한 액션 선봬‘1987’ ‘택시운전사’ ‘말모이’ 등에 출연하며 ‘국사책을 찢고 나온 남자’ 별명 얻기도“역사는 이름없는 보통 사람들 이야기의 총합” (201...
2019-08-07 14:34
흑인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토니 모리슨 별세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1993년)을 수상한 미국 작가 토니 모리슨이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두었다. 향년 88. 1931년 오하이오주 로레인에서 흑인 ...
2019-08-07 14:15
도올 김용옥 “경제전쟁 도발 일본 정부, 가미카제 특공대 같은 정신상태”
도올 김용옥 전 고려대 철학과 교수를 만나 격랑에 휩싸인 한-일 관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도올은 특유의 거시적이고 역사적인 관점에서 아베 정부가 도발한 경제전쟁의 이유를 진단하고 ...
2019-08-07 10:00
미리 본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씨어터의 ‘백조의 호수’
순백의 튀튀를 입고 날개를 파닥이듯 가녀린 팔을 휘젓는 백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암흑처럼 어두운 호숫가에 조명이 꽂히자 24명 무용수의 하얗고 긴 팔다리가 더 도드라졌다. 상체를 앞...
2019-08-06 23:59
“윤동주 첫 시집 표지 판화가 ‘70년만의 발굴기’ 극적이죠”
【짬】 ‘이정 판화전’ 공동 기획 이혜숙 홍선웅 작가 윤동주의 첫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48년 정음사에서 나왔다. 이 초판본의 장정자는 이정으로 되어 있다. ...
2019-08-06 20:11
‘사생활 논란’ 강타, 개막 앞둔 뮤지컬 ‘헤드윅’ 하차
최근 열애설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그룹 에이치오티(H.O.T.) 출신 강타(안칠현·40)가 결국 뮤지컬 <헤드윅>에서 하차한다. 뮤지컬 <헤드윅> 제작사 쇼노트는 6일 “소속사...
2019-08-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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