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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작=진품’은 위선, 조영남은 예술가다”
    미학 스캔들진중권 지음/천년의상상·1만8900원 화가가 직접 그린 그림만이 원작이고 진품인가? 거장의 명작은 모두 직접 그린 ‘친작’일까? 대중은 물론 다수 미술인조차 “당연하다”고 답한다...
    2019-11-22 05:00
  • 11월 22일 성과 문화 새 책
    여성, 오래전 여행을 꿈꾸다 조선시대 여성 3명의 여행기. 남편 부임지에 따라가 주변을 여행한 의유당 남씨의 <의유당관북유람일기>, 14살에 남장을 하고 금강산을 유람한 금...
    2019-11-21 20:39
  • 11월 22일 학술 새 책
    최태영 전집 1~3 법학자이자 역사 연구가인 최태영(1900~2005)의 유작과 논문을 모았다. <나의 근대사 회고> <한국 고대사를 생각한다> <한국 법철학 연...
    2019-11-21 20:39
  • 11월 22일 문학 새 책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젊은 작가 백수린의 짧은 소설 모음. 무언가를 상실한 평범한 사람들을 살피며 다시 괜찮아질 거라고 위로하는 열세 편의 이야기. 대학 커플이었으나 이제는 가정...
    2019-11-21 20:37
  • 11월 22일 출판 새 책
    아빠의 아빠가 됐다 어릴적 부모의 이혼으로 건설노동자인 아버지와 둘이 살았다. 영화감독의 꿈을 키우던 스무살의 어느날 아버지는 갑자기 쓰러졌다. 고졸 흙수저 아들은 돈 벌고 돌보는 ‘...
    2019-11-21 20:37
  • ‘미국 공주와 겸상’ 고종, 한식 만찬의 씁쓸한 뒷맛
    114년 전인 1905년 9월20일 점심 나절. 지금의 서울 정동 덕수궁 권역 뒤편에 자리잡은 2층짜리 근대건물 중명전 1층 식당에서는 이 땅의 근대음식문화사에 큰 파장을 던진 오찬 사건이 일어...
    2019-11-21 19:31
  • “서로 밥값 하라는 명령 속 ‘대학은 더 촘촘한 신분사회’로”
    지난 11일치 <한겨레> 오피니언면에 실린 ‘대학을 떠나며’라는 제목의 칼럼이 대학사회뿐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며 잔잔한 파문을 낳고 있다. 칼럼을 ...
    2019-11-21 17:00
  • ‘겨울왕국2’ 마법 시작됐다…애니 최초 예매량 110만장 돌파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이 21일 개봉 첫날부터 강력한 마법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국내 개...
    2019-11-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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