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장항준 “반지하 쌀 한톨 없던 그때도 우린 즐거웠어요”
당신의 오늘은 어떤가요? 몸과 마음의 지침을 당연하다 여기지는 않나요? ‘월간 쉼표토크’는 매달 첫주 월요일, 저마다의 방식으로 휴식과 위로를 찾는 문화예술인들을 소개합니다. 화려한 ...
2019-11-11 05:00
“학문은 방법론 문제…‘단재 신채호’ 보면 알 수 있죠”
박희병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 <한국고전소설 연구의 방법적 지평>(알렙). 한국 고전문학 연구자인 박희병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가 최근 출간한 책이다. 올해 63살인 저자가 쉰이...
2019-11-10 17:48
여자가 지휘하면 별꼴이라고? 진짜 별꼴은 ‘클래식계 여성 혐오'
“여자는 지휘를 할 수 없어. 이끌 수가 없으니까.” 피아노 수업을 하던 남자 교수가 ‘지휘자가 되겠다’는 여성 제자의 꿈을 비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더 컨덕터...
2019-11-10 16:57
졸업 뒤에도 상지대 민주화 투쟁 기록…“10년 시간이 영화로”
2010년 여름, 상지대 학생 박주환씨는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참여하고 있었다. 옆 친구가 스마트폰 영상을 보여주며 물었다. “너네 학교 아니니?” 영상 속 한 학생이 길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
2019-11-10 16:56
“낮 대기업 회장 밤 시인, ‘캐릭터 전환’ 자유로워 가능하죠”
[짬] 중국 옌즈 시인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도종환 의원실에서는 이색적인 모임이 있었다. 모인 이들은 방 주인인 도종환 의원을 비롯해 중국 시인 옌즈와 티엔위안, 호사카 유지 ...
2019-11-10 16:24
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딸 얼굴도 구분 못 해
배우 윤정희(75)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투병 중이다.10일 백건우의 내한 공연을 담당하는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윤정희는 최근 자녀와 동생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알츠하이머...
2019-11-10 13:50
사진작가 강재훈 “숨은 생명이고 쉼이다”
“들숨과 날숨 사이 무의식 속에 쉬는 숨이 있다. 그 숨에 담겨 어떤 이미지들이 조용히 꿈틀거린다…그럴 때마다 찍힌 사진들, 나를 살린 셔터의 흔적들, 막혔던 숨통을 열어준 기억들…내 기...
2019-11-10 13:49
영화 ‘82년생 김지영’ 300만 관객 돌파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18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 기준으로 '82년생김지영'의 누적 관객 수는 300만598명이었다. 전...
2019-11-09 17:44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