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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뒤에도 상지대 민주화 투쟁 기록…“10년 시간이 영화로”
2010년 여름, 상지대 학생 박주환씨는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참여하고 있었다. 옆 친구가 스마트폰 영상을 보여주며 물었다. “너네 학교 아니니?” 영상 속 한 학생이 길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
2019-11-10 16:56
“낮 대기업 회장 밤 시인, ‘캐릭터 전환’ 자유로워 가능하죠”
[짬] 중국 옌즈 시인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도종환 의원실에서는 이색적인 모임이 있었다. 모인 이들은 방 주인인 도종환 의원을 비롯해 중국 시인 옌즈와 티엔위안, 호사카 유지 ...
2019-11-10 16:24
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딸 얼굴도 구분 못 해
배우 윤정희(75)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투병 중이다.10일 백건우의 내한 공연을 담당하는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윤정희는 최근 자녀와 동생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알츠하이머...
2019-11-10 13:50
사진작가 강재훈 “숨은 생명이고 쉼이다”
“들숨과 날숨 사이 무의식 속에 쉬는 숨이 있다. 그 숨에 담겨 어떤 이미지들이 조용히 꿈틀거린다…그럴 때마다 찍힌 사진들, 나를 살린 셔터의 흔적들, 막혔던 숨통을 열어준 기억들…내 기...
2019-11-10 13:49
영화 ‘82년생 김지영’ 300만 관객 돌파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18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 기준으로 '82년생김지영'의 누적 관객 수는 300만598명이었다. 전...
2019-11-09 17:44
겉절이 같은 ‘햇와인’을 마셔보자
“11월은 보졸레 누보지!”와인도 잘 모르고, 돈도 없던 대학생 시절. 그래도 11월이면 꼬박꼬박 보졸레 누보를 마셨다. 인기가 많은 보졸레 누보는 품절이 되어서 구할 수 없다는 말도 전해 ...
2019-11-09 09:31
오직 그림만이 조국땅을 밟을 수 있었네
성인용 인형 ‘리얼돌’이 어느 날 마법을 얻어 자아를 가지게 됐다고 상상해보자. 남성들에겐 그만한 ‘충격과 공포’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술과 웃음을 팔던 ‘...
2019-11-08 19:51
작가를 꿈꾸는 당신께…한 주제로 200자 원고지 600장을 쓰라
‘사람은 언제 작가가 되는 걸까요’라는 질문을 받고 고민한 적이 있다. 이 질문을 ‘작가 지망생은 언제 작가가 되는 걸까’로 바꾸면 문제가 꽤 복잡해진다.어떤 사람들은 등단을 기준으로 삼...
2019-11-08 19:50
[주말 본방사수] ‘안방 1열’서 만나는 크라잉넛과 노브레인
슬기로운 밤생활(티비에스 티브이 일 밤 10시) ‘홍대야 놀자!’편. 일요일 밤 ‘안방 1열’에서 록밴드 공연을 즐겨보자. 매주 일요일 국내 유명 밴드와 뮤지션들이 참여한 홍대 클럽 스탠딩 ...
2019-11-08 17:35
어느 시간으로 데려가든…‘웨라’의 매력!
‘시간이 우리를 데려다줄 거야.’ 대체 어느 영화에 나온 대사일까? 혹은 어느 책의 한 구절일까? 아니면 노래 가사인가? 무책임한 운명론처럼 느껴지는 동시에 우리를 위로해주는 말이기도 ...
2019-11-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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