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도도한 삼성미술관, 관람료도 고액
    세계 유명미술관과 견줘도 비싼 금액 세계박물관대회에 맞춰 작년 10월 13일 성급히 개관한 삼성미술관 리움. 시험운영기간에 무료로 관람객을 입장시킨 리움의 관람료가 미술 ...
    2005-02-07 14:13
  • 16살 소녀 로커 스카이스윗남 내한
    캐나다 출신의 16살 소녀 로커 스카이 스윗남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홍대앞 롤링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어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데뷔 앨범 의 첫 싱글곡 ‘탱글드 업...
    2005-02-06 17:28
  • 민속학계 숙원 ‘세시풍속사전’ 나왔다
    국립민속박물관 첫권 ‘정월편’ 출간 계절마다 색다른 한민족의 절기별 풍속을 총체적으로 집대성하는 세시풍속사전 편찬사업의 첫 열매가 영글었다. 2002년부터 42억원을 들여 사업을 시...
    2005-02-06 17:07
  • 한자락씩 읊었구나 저 글발들은 무엇인고
    ⑥ 금강산 구룡연 강원도 금강산은 우리 민족사에서 자연유산이라기보다 문화유산에 가깝다. 조선 후기 조속, 겸재 정선 등이 우리 산하의 기운을 찍어내듯 추려 표현하는 진경회화의 모태...
    2005-02-06 17:02
  • 스산한 현대 한국화, 봄은 오리라
    침체기 탈출 기획…‘남한산성’전·‘미+끼’전 미술시장 활성화가 새삼 화두로 떠오른 요즘 이른바 ‘동양화’로 흔히 불리는 한국화단의 젊은 작가들은 더욱 우울하다. 1970~80년대 국내 미술...
    2005-02-06 16:58
  • 2월 7일 화제의 전시
    ‘진지 생뚱’ 문제 영상물 만남 ○…젊은 작가 전지인, 함혜경씨는 언어 대신 이미지들을 번역(혹은 오역)하는 장인들이다. 60년대 미국 풍경엽서 이미지들을 할리우드 버디영화로 짜깁기(함...
    2005-02-06 16:55
  • 인류의 눈길 우주로 ‘도돌이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천문학자는, 아니 과학자는 누구일까? 아마도 지금의 30대 이상들은 칼 세이건(1934~1996)이란 이름을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지난 80년대, 한국인들은 이 말끔한 외모...
    2005-02-04 19:07
  • 명문대 길안내 ‘전보’ 서점 책꽂이마다 빼곡
    책의 제목은 한 줄의 전보문 “책의 제목은 한 줄의 전보문이다.” 책 제목은 전보처럼 짧을수록 좋다. 또 지금 현재의 문화, 관습, 정치, 경제, 역사, 모델, 뉴스와 긴밀하게 조응하면...
    2005-02-04 19:0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