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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새로나온 책
인문·사회 이미 시작된 20년 후=산업·과학·환경·정치·지식 등등의 분야에서 다음 20년 안에 닥칠 놀라운 변화들을 예측하는 미래학자 피터 슈워츠의 저작. 우태정·이주명 옮김. 필맥/1...
2005-01-28 18:31
‘네트워크 시대’ 유럽을 주목하라
어느 시대에나 한 시대를 지배하는 ‘꿈’이 있다. 그 꿈은 성공론의 모델이자 가치관이며, 세상을 지배하는 원리에 대한 사회적 합의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꿈은 결코 영속적인 것이 ...
2005-01-28 18:23
토 22면/잠깐독서/교황의 죄
가톨릭 그릇된 과거사 신랄한 비판 로마 교황청은 1942년 아우슈비츠에서 죽은 유대인 수녀 에디스 슈타인을 순교자로 시복한 데 이어 성인품에 올렸다. 그러나 슈타인은 “유대인이라는 ...
2005-01-28 18:13
신화로 맥닿는 영화속 사랑 · 권력
민속학자 제임스 프레이저는 를 통해 여러 문화권에 존재하는 전설이나 의식들안에 닮은꼴의 원형질이나 제의적 특성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신화가 갖고 있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나 신념으...
2005-01-28 16:49
‘지성의 반역’ 프랑스는 단호했다.
2차대전 말기 파리 해방 직후 ‘프랑스 대숙청’은 지식인의 행동과 책임의 막중한 관계를 서슬 퍼런 목소리로 증언한 가장 뜨거운 역사의 현장일 것이다. 이 현장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한...
2005-01-28 16:35
애니로 풀어본 문학철학 대중서 ‘인문학 콘텐츠’ 아직 관심 없나요?
미녀와 야수 그리고 인간 내가 어떻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을까 두고두고 자랑스러운 책이 있다. 몇 년이 지나 다시 들쳐보아도 여전히 감탄할 수 있는 책, 몇 년이 지났다 해도 내 ...
2005-01-28 16:28
“금광투기, 지식인이 더 열올렸죠”
‘황금광시대’ 낸 전봉관 교수 팔봉 김기진, 김유정, 채만식, 그리고 유석 조병옥. 얼핏 하나로 연결되지 않을듯한 이 네사람들에게는 뜻밖에도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일확천금...
2005-01-28 16:20
1월 29일 토요영화
‘꽃뱀’이 사랑에 빠진다면? 하트 브레이커스(M 밤 11시40분)=하트브레이커라는 단어는 남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사람으로 해석되지만 이 영화의 내용에 비추어 해석하면 ‘꽃뱀’으로 해석할 ...
2005-01-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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