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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을 잡아라’ 수사반장의 휴머니즘 깃든 ‘지하철 경찰대’
    <유령을 잡아라>(티브이엔)는 ‘지하철 경찰대’(지경대)를 소재로 한 드라마다. 제목의 유령은 중의적이다. 연쇄살인범을 가리키는 말이자,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하다. 장르도 ...
    2019-11-01 17:32
  • [주말 본방사수] ‘불후의 명곡’ 트로트 작곡가 박성훈 특집
    불후의 명곡(한국방송2 토 오후 6시5분) 트로트가 대세는 대세인가 보다. ‘전설’로 트로트를 많이 만든 작곡가 박성훈이 출연한다. 현철 ‘사랑은 나비인가봐’, 하춘화 ‘날 버린 남자’, 나훈...
    2019-11-01 17:32
  •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이영진 암으로 별세
    클래식 음악칼럼니스트 1세대인 이영진 선생이 지난달 31일 오전 세상과 작별했다. 고인은 2~3년 전부터 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왔다. 그의 오랜 지인들은 “반복되는 투약과 시술의 고통에도 ...
    2019-11-01 17:00
  • '풍문으로 들었소' 원곡 부른 가수 함중아 별세
    '풍문으로 들었소'의 원곡자로서 1970∼80년대 인기 그룹사운드로 활동했던 가수 함중아가 별세했다. 향년 67살.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함중아는 간암으로 투병하다 이날 오전 부산 백병원에서...
    2019-11-01 17:00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첫 현역교수 임명
    국외로 나간 이땅의 문화재 현황을 조사하고 불법 유출된 유물의 반환, 환수도 추진하는 기관이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다. 문화재청은 산하 특수법인인 이 재단의 3대 이사장에 최응천(60) 동...
    2019-11-01 10:44
  • 기지촌 ‘양공주’ 파격 묘사…이들 향한 이중적 시선 고스란히
    신상옥 감독의 1958년작, <지옥화>는 미군 부대를 배경으로, 한 여자를 둘러싼 두 형제의 삼각관계를 그린다. 양공주인 소냐(최은희)는 그녀에게 기생하며 살아가는 영식이란 ...
    2019-11-01 08:35
  • 번영의 미국이여 안녕히!
    미국의 미래크리스 해지스 지음, 최유신 옮김/오월의봄·2만4000원크리스 해지스가 지은 <미국의 미래>를 읽고 오싹해졌다. 한국인들이 농반진반 ‘천조국’이라 부르는 미국이 ...
    2019-11-01 06:01
  • 몸이 음란한가 시선이 음란한가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는 거짓말-페미니즘이 발견한 그림 속 진실 조이한 지음/한겨레출판·1만6500원“위대한 여신이었다가, 악마와 붙어먹는 사악한 존재였다가, 메두사나 스핑크스 또는 세이...
    2019-11-01 06:01
  • 누구에게나 다 ‘때’가 있지
    때지우 지음/달그림·1만6000원 ‘이태리타월’은 우리나라 고유의 발명품이다. 1967년께 부산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한일직물 김원조 대표가 개발자라는 설과, 상표를 등록하고 성공...
    2019-11-01 06:01
  • “전쟁은 야만적이고 수치스럽고 끔찍한 낭비”
    태평양 전쟁-펠렐리우 오키나와 전투 참전기 1944-1945유진 슬레지 지음, 이경식 옮김/열린책들·2만5000원1941년 12월, 일본의 미국 진주만 기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전선은 태평양으로까...
    2019-11-0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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