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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5 20:35 수정 : 2006.02.05 20:35

대구대교구 보좌주교 최영수(사진) 요한 주교가 대구대교구의 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됐다고 주한 교황대사관이 3일 발표했다. 부교구장 대주교는 대교구장 부재나 유고시에 임무를 대행하며 교구장좌가 공석이 되면 즉시 교구장이 된다. 최 주교의 부교구장 대주교 승품으로 한국 천주교회는 5명의 대주교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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