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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23 21:58 수정 : 2006.03.23 21:58

천주교 주교회의는 최근 봄철 정기총회에서 주교회의 사무처장 겸 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에 수원교구 배영호(50) 신부를 임명했다. 배 신부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수원가톨릭대 대학원장 겸 교무처장을 맡고 있다.

주교회의는 또 교황청 보건사목평의회가 주관하는 2007년 제15차 세계병자의 날 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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