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4.18 19:50 수정 : 2006.04.18 19:50

한림대 한림과학원 수요세미나가 19일로 200회를 맞는다. 1990년 한림과학원 출범과 때맞춰 시작한 수요세미나는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대학인의 주요 관심사를 택해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장으로 자리잡았다. 1990년 4월4일 첫 세미나에 정범모(현 한림대 석좌교수) 당시 한림대 교수를 시작으로 16년간 인문사회·이공계 학자와 전문가 170여명이 강연했다. 200회 세미나에선 김윤식 명지대 석좌교수(국문학)가 ‘통일시대의 한국 근대문학사론 서설’을 주제로 강연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