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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1 20:07 수정 : 2006.04.21 20:07

21일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동자승 삭발 수계식’에 참석한 ‘꼬마 스님’들이 깎은 머리가 재미난 듯 마주보며 웃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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