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5.07 22:16
수정 : 2006.05.07 22:16
미국 동부 명문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브라운대 루스 시몬스 총장이 10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김영의 홀에서 ‘새로운시대를 위한 글로벌 교육’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대는 ‘제6회 김옥길 기념강좌’ 기조 연설자로 미 흑인 여성 최초 대학총장인 시몬스 총장을 초청했다.
김옥길 기념강좌에는 시몬스 총장 외에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한류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 최재천 이대 생명과학전공 석좌교수가 ‘통섭: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세계화’에 대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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