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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08 18:42 수정 : 2006.05.09 00:41

문학평론가 백낙청(68)씨가 (사)통일맞이 늦봄문익환목사기념사업회가 제정한 제11회 늦봄통일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상근)는 “백씨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공동선언 성과를 계승해 겨레의 통일지향과 의지를 모아나가는데 주력한 공이 인정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최근 〈한반도식 통일, 현재진행형〉 저서를 통해 6·15시대의 실체를 규명한 점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시상식 6월8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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