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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2 19:36 수정 : 2006.05.22 19:36

심원술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가 20일 열린 한국인사관리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3대 신임회장에 선임됐다. 심 회장은 고려대 졸업후 미 오레곤대에서 경영학 석·박사 박사학위를 받고 보이지주립대 교수를 역임했다. 1978년 창립한 인사관리학회는 대학교수, 연구원, 기업인 등 500여명의 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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