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5.25 21:33 수정 : 2006.05.25 21:33

200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스위스의 쿠르트 뷔트리히 취리히 연방공과대 교수가 29일 부산대 개교 60돌 기념행사에서 자신의 ‘핵자기공명법을 이용한 단백질 구조 결정 연구성과’에 대해 특강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해양학·생명과학 분야 최고 연구소인 스크립스연구소 교수를 겸하고 있는 뷔트리히 교수는 50여종의 희귀한 단백질의 3차원적 구조를 밝혀냈으며, 그 중 광우병을 일으키는 프리온 단백질 구조를 알아내 이 분야 연구에 크게 공헌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