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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22 15:46 수정 : 2006.08.22 17:34

20세기 ‘세상을 바꾼 사진‘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로버트 카파의 `어느 스페인 병사의 죽음'. 예담 제공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연대순으로 소개.

20세기 ‘세상을 바꾼 사진‘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제프 와이드너의 베이징 대학살. 예담 제공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예담 펴냄)이 번역돼 나왔다.

격변을 몰고 온 비극적인 사건들, 커다란 업적으로 세상을 바꿔놓은 인물들, 인류 문명을 진화시킨 과학ㆍ탐험의 성과들을 담은 사진들로 퓰리처상을 받거나 뉴욕타임스, 타임, 라이프, 선 등 언론의 표지를 장식해 눈에 익숙한 사진들이 많다.

1906년 샌프란시스코 지진을 시작으로 마추픽추 발견, 멕시코 혁명, 레닌의 군대소집, 진주만 공격, 노르망디 상륙작전, 히로시마 원폭투하, 한국전쟁, 쿠바의 미사일 위기, 프라하의 봄, 네이팜탄 투하, 캠프 데이비드 협정, 베를린 장벽 붕괴, 걸프전쟁 등 20세기를 주름 잡았던 주요 장면들이 1996년까지 연대순으로 소개된다.

또 간디, 아인슈타인, 엘비스 프레슬리, 체 게바라, 유리 가가린, 비틀스, 무하마드 알리, 루이 암스트롱, 펠레, 마릴린 먼로, 넬슨 만델라 등 20세기의 정치와 사회, 과학, 문화계를 풍미했던 슈퍼스타들의 익숙한 얼굴과 장면도 빠뜨리지 않았다. 총 85컷. 이영아 옮김. 188쪽. 3만원. 연합뉴스

20세기 ‘세상을 바꾼 사진‘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샘 셰어의 `힌덴부르크호 참사‘.예담 제공
20세기 ‘세상을 바꾼 사진‘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닉 우트의 네이팜탄을 피해 달리는 사이공의 아이들. 예담 제공
20세기 ‘세상을 바꾼 사진‘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이공의 즉결 처형. 예담 제공
20세기 ‘세상을 바꾼 사진‘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매튜 짐머맨의 `메릴린 먼로. 예담제공
20세기 ‘세상을 바꾼 사진‘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왕가의 결혼‘. (예담 제공)
20세기 ‘세상을 바꾼 사진‘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안드레아스 스프링거의 `베를린 장벽의 붕괴‘ 예담 제공
20세기 ‘세상을 바꾼 사진‘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닐 암스트롱의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예담 제공
20세기 ‘세상을 바꾼 사진‘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도로시아 랭의 `이주 노동자 어머니‘. 예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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