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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5 18:16 수정 : 2005.04.15 18:16


‘김유정 문학촌’ 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소설가 전상국씨가 지난해 12월 1일 기존의 ‘신남역’에서 ‘김유정역’으로 이름이 바뀐 경춘선 실레마을 앞 김유정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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