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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7 18:07 수정 : 2005.04.27 18:07

명동성당은 축성 107돌, 명명 60돌을 맞아 5월 한달 간 문화축제를 펼친다.

2일 오후 7시 꼬스트홀에서 생활성가축제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13일과 20일 오후 8시 대성당에서 양성원의 바흐 무반주 첼로의 밤 △17일 낮 12시 대성당에서 노영심의 피아노음악회 △23일 오후 7시30분 대성당에서 파이프오르간연주회 △28일 오후 8시 이해인 수녀의 시와 함께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29일 오후 7시엔 꼬스트홀에서 한마당축제, 31일엔 오후 7시30분 대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 문화축제 특강이 각각 열린다.

조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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