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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9 20:54 수정 : 2005.05.19 20:54

이화여대 분자생명과학부에서는 20여명의 교수진이 세포신호전달이라는 한 분야에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연구실에는 칸막이가 없다. 핵심장비는 모아 놓고 함께 쓴다. 이런 ‘개방과 집중’이 잇단 좋은 연구성과를 빚어내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국내 석사과정 대학원생, <네이처>에 ‘퍼록시리독신에 의한 혈소판 유도성장 인자 신호전달 및 혈관 리모델링의 조절’의 제1저자로 등재.”(2005년 5월19일·<한겨레> 19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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