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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6 18:24 수정 : 2005.06.26 18:24

누가선교회(회장 이효계 숭실대 총장·사진)는 27일 오후 6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사단법인 창립식을 열고 새롭게 출범한다. 누가선교회는 1995년 활동을 시작해 국내는 물론 칠레, 태국 등 남미와 동남아 국가의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선교 봉사를 해왔다.

선교회는 조직적인 선교봉사를 위해 지난 3월 사단법인으로 설립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회장 이효계 총장, 대표이사 김성만 누가메디컬센터장을 비롯, 김광옥 대명병원장, 이덕희 한양치과병원장, 곽동명(국립의료원), 윤영화(국립의료원), 이선정(경희의료원)씨 등이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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