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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1 17:46 수정 : 2005.08.11 17:48

느낌표(2001~2003)

책이 중심이 된 해방 이후 ‘최대’의 이벤트. 2001년 11월10일 첫 전파를 타기 시작한 문화방송 <느낌표>의 한 코너인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소개된 책은 모두 25종. ‘기적의 도서관’ 설립으로 이어졌다.

종로서적 파산(2002년 6월4일)

 국내 최초의 대형서점이자 지성의 산실, 또는 ‘추억의 약속장소’로서 한때 우리 출판문화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종로서적이 창립 95년 만에 도산했다.

출판및인쇄진흥법 통과(2002년 7월31일)

할인판매, 사재기, 불법복제 등을 규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최초로 마련. 하지만 인터넷서점의 온갖 간접할인을 방치함으로써 출판혼란만 초래한 ‘악법’으로 전락했다.


랜덤하우스중앙 출범(2003년 12월23일)

랜덤하우스와 중앙엠앤비가 5대 5의 지분으로 새 회사를 출범시킨 목적은 글로벌 전략의 실천이다.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참가(2005년)

세계 최대의 문화축제이자 책 전시회로서 ‘인문(문화) 올림픽’으로 알려진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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