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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10 18:43 수정 : 2005.10.10 18:43

파키스탄에 5만달러 천주교 서울대교구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진석 대주교·사진)는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에 긴급 구호기금으로 5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대교구는 구호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현재 사회복지를 담당하는 카리타스의 파키스탄 본부와 연락하고 있다. 김용태 신부(사회사목부 담당)는 “가능하다면 긴급 구호팀을 결성하여 파견해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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