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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27 22:19 수정 : 2005.10.27 22:19

미술 평단의 원로인 석남 이경성(86)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기려 제정된 석남미술이론상 제1회 수상자로 김영나(54)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가 뽑혔다. 김 교수는 최근 국내 현대미술사 연구성과를 영문으로 소개한 <한국에서의 근현대 미술>을 출간한 업적을 인정받아 초대 수상자가 됐다. 함께 신설된 석남젊은이론가상은 소장 평론가 이선영(40) 씨가 받게 됐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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