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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01 19:00 수정 : 2019.05.01 19:10

오은 시인

오은 시인

오은 시인이 1일 월간 <현대시>가 운영하는 제20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O와 o’ 외 9편이다. 상금은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이달 31일 저녁 6시30분 서울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3층 바실리오홀에서 열린다. 오은 시인은 2002년 <현대시>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호텔 타셀의 돼지들> <유에서 유> 등과 산문집 <너랑 나랑 노랑> 등을 냈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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