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6.03 22:12 수정 : 2019.06.03 22:15

이재무 시인, 김영재 시조시인, 이경철 문학평론가.

이재무 시인, 김영재 시조시인, 이경철 문학평론가.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만해 한용운의 문학적 업적을 기려 제정한 ‘유심작품상’ 수상자로 이재무·김영재 시인과 이경철 문학평론가가 선정되었다. 특별상에는 원로 시조시인 이상범이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이재무 시 ‘목련’과 김영재 시조 ‘바늘귀’, 이경철 평론집 <현대시에 나타난 불교>다. 시상식은 8월 11일 강원도 인제 동국대 만해마을에서 열리며, 상금은 각 부문 1500만원이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