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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죽음의 자서전>으로 세계적 권위의 그리핀 시문학상을 수상한 김혜순 시인(왼쪽)과 번역가 최돈미씨(오른쪽). 문학과지성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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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죽음의 자서전’ 번역자와 함께
캐나다의 세계적 권위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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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죽음의 자서전>으로 세계적 권위의 그리핀 시문학상을 수상한 김혜순 시인(왼쪽)과 번역가 최돈미씨(오른쪽). 문학과지성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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