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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20 18:36 수정 : 2019.06.20 19:24

20일 열린 신동엽 시비 제막식 모습. 동국대부속여고 제공

20일 열린 신동엽 시비 제막식 모습. 동국대부속여고 제공

신동엽(1930~1969) 시인의 50주기를 맞아 그의 시 ‘껍데기는 가라’를 새긴 시비가 20일 정오 그가 교사로 재직했던 서울 동국대부속여고(옛 명성여고) 등나무 쉼터에 세워졌다. 제막식에는 신동엽 시인의 아들인 신좌섭 서울의대 교수와 정우영 신동엽학회장, 추미애 의원,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 김형중 동국대부속여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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