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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21 05:59 수정 : 2019.06.21 20:20

6월21일 학술·지성 단신

연구공동체 ‘평화와 신학’ 창립 포럼이 24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한국전쟁과 트라우마’를 주제로 열린다. 이화여대 이숙진, 한백교회 이상철, 데니슨대학교 배근주, 새길교회 정경일의 발표와 한완상 박사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평화와 신학’은 2018년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본격화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서 정의로운 평화, 삶의 평화를 이루기 위한 신학담론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된 연구공동체다. 문의 peaceandtheolog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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