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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9.18 21:18 수정 : 2019.09.18 21:24

황정은 소설가

황정은 소설가
소설가 황정은(사진)이 18일 출판사 창비가 운영하는 ‘제34회 만해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연작소설 <디디의 우산>이다. 만해문학상 특별상은 법학자 김두식 교수의 <법률가들>에 돌아갔다. 만해문학상 상금은 3천만원, 특별상 상금은 1천만원이다. 시상식은 11월26일 저녁 6시30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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