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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9.24 02:19 수정 : 2019.09.24 02:19

나태주 시인

수상작 ‘마음이 살짝 기운다’

나태주 시인
나태주 시인 도서출판 문학사상이 주관하는 제30회 소월시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시집 <마음이 살짝 기운다>이다.

나 시인은 수상 소감에서 "평생을 두고 가슴에 안고 살았던 김소월 시인의 이름으로 받는 상이라 젊은 시절부터 참 많이 받고 싶었다"고 말했다.

상금은 1천만원이며, 시상식은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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