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2.03 18:40 수정 : 2006.02.03 18:40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는 3일 염수정 주교를 중서울 담당, 김운회 주교를 동서울 담당, 조규만 주교를 서서울 지역 담당 교구장 대리로 각각 발령했다.

또 김병도 몬시뇰(명예 고위성직자)을 가톨릭학교 법인담당 교구장 대리로 임명하는 등 사제 52명을 인사 발령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