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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옥이 제일 살기 편하다” ‘복지국가 일본’ 가면 벗기기
    바깥세상 책읽기 2003년 12월에 출판돼, 조용히 일본의 화제작이 된 . 옥창이라 하면 감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던가? 홋카이도 삿포로 출신으로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저자 야...
    2005-08-04 17:38
  • 신약 위한 동물실험 과학이 아니라 도박이다
    신약 개발과 동물실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흔히 연구자나 제약사들은 “약물의 효능과 안전성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고 말하곤 한다. 이런 점에서 마우스, 래트, 개, 침팬지 등 ...
    2005-08-04 17:35
  • 지구온난화 경고 문제작 10돌 맞아 개정판 출간
    작은 몸집의 인간이 거대한 지구 차원의 기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인식은 1995년 국제연합(UN)이 구성한 과학자 패널의 최종결론에 의해 자리를 잡았다. 당시 1500명의 과학자들이...
    2005-08-04 17:33
  • “오, 하나님! 당신의 걸작 인간 좀 보시죠”
    천상의 옥좌에 앉아 깊은 사색에 잠긴 하나님이 비로소 영광의 빛과 색으로 ‘자연의 법칙’이 작동하는 천지창조를 막 끝낸다. 지구가 빚어지고 온갖 동물과 인간이 생명을 얻었다. 하나님을 ...
    2005-08-04 17:31
  • ‘가문의 영광’ 수백년 지켜온 명문가 교육
    명문가는 무엇인가 다른 게 있지 않겠는가. 그것이 이 책 의 출발점이다. 하여, 전국적으로 산재한 명문가 10곳을 찾아 자녀교육을 중심으로 명문의 연원과 실태를 살펴본다. 족보를 뒤지고 ...
    2005-08-04 17:16
  • 비닐봉지에 해방 직후 시집 · 소설 한가득
    헌책방 순례/신촌헌책방 신촌헌책방(02-3141-5843)은 책이 많다. 북아현동 추계예술대 앞에서 신촌으로 옮겨올 때 1t 트럭 열네 대 분량이었다. 지금은 더 늘어 책방인지 창고인지 구분...
    2005-08-04 17:14
  • 역사의 지리 일깨운 흥망성쇠의 대서사시
    나는 이렇게 읽었다/ 채오 ‘동주 열국지’ 박정희 유신정권은 영구집권을 목적으로 1974년 민청학련 사건을 조작하여 수 많은 민주 인사와 학생들을 감옥으로 끌고 갔다. 필자도 10년형...
    2005-08-04 17:02
  • “옛사람의 기이한 자연현상 기록 국가운명 · 권력다툼과 깊이 관련”
    인터뷰/ ‘한국과학사상사’ 낸 박성래 교수  “조선 세종이 아버지(태종)의 위세에 가려 왕 다운 왕의 행세를 하지 못했던 ‘세종 1년’에 해가 흐릿하게 보이는 ‘햇무리’의 관측기록...
    2005-08-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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