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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스타일 단신 |
● 풀무원은 28일까지 자사 제품 등에 대해 의견을 내놓을 온라인 모니터 요원 ‘풀무원 이프레쉬’를 모집한다.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만 25~55살 주부라면 누구나 홈페이지(efresh.pulmuone.co.kr)에서 응모할 수 있다. 600명을 뽑아 3월7일 발표한다. ‘풀무원 이프레쉬’는 1년 동안 온라인으로 풀무원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 신제품 아이디어 제공 등을 하게 된다. 풀무원 신제품을 먼저 시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풀무원의 친환경식품전문점인 올가 온라인 매장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도 준다.
● 파카는 졸업·입학 시기를 맞아 벡터, 죠터 볼펜을 산 고객에게 모델별로 5000원어치 펜심을 공짜로 준다. 또 선물용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이 꾸러미 안에 있는 응모권을 엽서에 붙여 접수하면 100명을 추첨해 피디피 텔레비전,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선물을 준다. 당첨자는 3월 13일 파카 홈페이지(parker.co.kr)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선물용 패키지의 판매금액 가운데 1%는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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