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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24 22:44 수정 : 2006.02.24 22:45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은 24일 오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어 2년 임기의 새 회장에 김용태(58) 부회장을 추대했다.

김 신임 회장은 경남 마산 출신의 문화운동가다. 민족미술협의회 사무국장과 민예총 사무총장을 거쳐 1999년부터 민예총 부회장으로 재직해 왔으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2005 남북해외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민예총은 이와 함께 새 이사진으로 박인배, 도종환, 임진택, 정인숙, 강영환, 허달용, 김영기, 여운, 정희섭, 김상철씨를 선임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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