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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28 19:47 수정 : 2006.02.28 22:30


28일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정문부 장군 묘소에서 열린 북관대첩비 환송 고유제에서, 해주 정씨 문중 관계자들이 유홍준 문화재청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김원웅 환수추진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 등과 함께 본디 있던 북녘으로 보내려고 포장한 비석을 살펴보고 있다. 의정부/ 이종찬 기자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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