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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06 19:48 수정 : 2006.03.06 19:49

일본방송프로그램센터와 일본방송인회가 주최하는 ‘방송인의 세계 명작품ㆍ명감독’에 다큐서울 정수웅 대표가 선정됐다.

정씨는 <110년만의 추적,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제작한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작년 7회까지는 모두 일본 방송인이 수상했다. 발표회는 18, 19일 요코하마 정보문화센터. <110년만의 추적…>(2005년)과 <재한 일본인 할머니들의 전후 반세기>(1995년), <태평양전쟁 최후의 외무대신 도고 시게노리>(1999년) 등이 상영된다. 윤영미 기자 youngm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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