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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미술단신 |
■ 문화재청은 최근 외교통상부를 통해 ‘조선왕조 의궤’와 ‘해인사대장경판 및 제경판’을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했다. 등재여부는 내년 6~7월 열리는 유네스코 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의 정기회의에서 결정된다. (042)481-4737.
■ 서울시립미술관이 서울 상암동 난지도 오수 처리장을 개조한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를 열었다. 송영규, 안두진씨 등 1기 입주작가 17명이 작업하게 된다. 개관기념으로 난지 야외환경조각전이 열리고 있다. (02)2124-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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