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4.11 19:55 수정 : 2006.04.11 19:56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은 ‘2006 시카프 어워드 대상(코믹부문)’ 수상자로 만화 꺼벙이 작가 길창덕 화백을 선정했다. 1955년 잡지 〈실화〉에 ‘허서방’을 발표하면서 데뷔한 길 화백은 대표작 ‘꺼벙이’ ‘순악질 여사’등을 통해 명랑만화 새 장을 개척했다. 시상식 5월24일 서울무역전시장.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