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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9 11:05 수정 : 2006.04.19 11:05

한국 영화 흥행사를 새로 쓰며 18일 막을 내린 영화 '왕의 남자' 최종 관객 수가 1천230만1천289명으로 집계됐다.

배급사인 시네마서비스는 "18일을 최종 마감일로 관객 수를 집계한 결과 서울 365만9천525명을 포함해 전국 1천230만1천289명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네마서비스는 "아직까지 개별적으로 상영하는 스크린도 있지만 배급사로서는 18일까지의 집계를 최종 공식 집계로 삼는다"고 덧붙였다.

http://blog.yonhapnews.co.kr/kunnom

김가희 기자 kahe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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