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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0 18:47 수정 : 2006.04.20 18:47

유진벨재단 스티브 린튼 이사장이 20일 ‘한남 인돈문화상’을 수상했다.

스티브 린튼은 유진벨 재단 설립자로 1995년부터 북한 동포한테 의약품·장비와 곡물지원을 하며 인도주의를 실천해왔다.

‘한남 인돈문화상’은 한남대 설립자 린튼(한국명 인돈) 학장의 창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4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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