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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0 18:51 수정 : 2006.04.20 18:51

김기택(49·사진 위) 시인과 월운(78·동국역경원장) 스님이 청록파 시인 조지훈(1920~68)을 기리는 제6회 지훈상수상자 문학부문 및 국학부문 수상자로 20일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김 시인의 시집 〈소〉(문학과지성사)와 월운 번역의 〈선문염송·염송설화〉(혜심 지음·동국역경원). 시상식 5월17일 오후 6시 출판문화회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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