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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4 21:25 수정 : 2006.04.24 21:25

이화여대가 창립 120돌을 기념해 제정한 제1회 이화글빛문학상에 서수진(올 2월 국문과 졸업)씨 소설 〈꽃이 떨어지면〉이 24일 당선작으로 뽑혔다. 상금은 5백만원, 시상식 5월 넷째 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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