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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5 19:29 수정 : 2006.04.25 19:29

손지훈(18·부산동성고 3년)군이 재단법인 성산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최성규 목사)이 주관하는 한국성산효행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군은 간암 판정을 받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 2/3를 이식시켜 아버지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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