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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5 19:30 수정 : 2006.04.25 19:30

시인 조정권(57·왼쪽)씨와 평론가 문흥술(45)씨가 제17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조씨의 시집 〈떠도는 몸들〉과 문씨의 평론집 〈형식의 운명, 운명의 형식〉. 시상식은 9월18일 진해 김달진문학관. (02)928-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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