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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04 18:48 수정 : 2006.05.04 18:48

강원도 춘천에서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로 창작공간을 옮긴 소설가 이외수(60)씨가 화천도서관에 책 1천권을 기증한다. 이씨는 최근 출판사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책 350권을 화천도서관에 전달했으며, 나머지 650권도 책이 확보되는 대로 기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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