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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07 22:14 수정 : 2006.05.07 22:14

문학평론가 한기(본명 한형구·47) 서울시립대 교수가 7일 한국일보사 주관 제17회 팔봉비평문학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비평집 <구텐베르크 수사들>. 상금 500만원이며, 시상식 6월2일 오후 5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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