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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4 13:48 수정 : 2006.05.14 13:48

월간 교양지 '샘터'에서 주최하는 문예 작품 공모 '샘터상' 시조 부문(제31회)에 신선미의'비(雨)', 동화 부문(제28회)에 류마리의 '할아버지의 소원', 생활수기 부문(제27회)에 이승욱의 '햇볕을 다시 찾아야죠'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2시 대학로 샘터파랑새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웃 사랑을 실천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샘물상'(제6회)도 함께 시상한다. 올해 '샘물상' 수상자로는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여명학교'(서울 봉천동)가 선정됐다.

이준삼 기자 js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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