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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7 18:16 수정 : 2006.05.17 18:16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고 한병삼씨가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회장 김종규)가 주는 올해의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수상자로 뽑혔다. 한씨 외 수상자는 △한광호 한빛문화재단 명예이사장 △이종선 경기도박물관장 △손성목 참소리축음기에디슨박물관장 △진준현 서울대박물관 학예연구관 △박천남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이며 시상식은 22일 오전 11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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