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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7 18:16 수정 : 2006.05.17 18:16

소설가 이혜경(46·오른쪽)씨와 시인 최영미(45)씨가 이수그룹(회장 김상범)이 지원하는 제13회 이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이씨의 단편 〈피아간〉과 최씨의 시집 〈돼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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