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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9 19:55 수정 : 2006.05.29 19:55

고려대 심경호(51) 한문학과 교수가 제1회 리쓰메이칸 시라카와시즈카기념 동양문자문화상 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 교수는 시라카와 시즈카(96) 전 리쓰메이칸대 문학부 교수가 지은 〈한자백화〉를 번역해 〈한자 백가지 이야기〉를 펴내는 등 한자문화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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